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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과 제품으로 인류 모두에게
희망과 행복을 전하겠습니다
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은 전 세계 15개국에서 제품허가를 취득, 남미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수출되고 있는 GC녹십자의 글로벌 주력 제품입니다. 현재 미국 FDA의 허가 전 마지막 단계인 임상 3상 시험을 미국 및 캐나다 현지에서 성공리에 완료하여 허가 제출 하였고 현재 심사 진행중입니다.
2012년 품목허가를 받은 헌터라제는 GC녹십자의 바이오의약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헌터증후군 치료제입니다, 국내 출시 후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으며, 2020년에 중국 허가를 획득하였습니다.
GC녹십자는 향후 약 50% 이상의 세계시장을 점유해 헌터증후군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, 이 외에도 파브리병 치료제 등 다양한 희귀의약품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국내외의 소외받는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입니다.
1993년 국내 최초, 세계에서 두 번째로 GC녹십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수두 백신인 수두박스에 이어, 기존 수두박스 대비 품질 및 안전성을 향상시킨 수두 백신인 배리셀라가 2020년 국내 허가를 획득하였습니다.
또한 2023년 2월 WHO PQ(사전적격성심사) 인증을 받아, 이를 바탕으로 세계 수두 백신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.
그린진 에프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 치료제로 GC녹십자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입니다. 중국에서 진행된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비방으로, 중국에서의 품목 승인을 득하였습니다. 성장 잠재성이 매우 큰 중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높은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, 향후에는 약효 지속기간을 늘린 차세대 장기 지속형 혈우병 치료제 개발을 통해 미국·유럽 등 선진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.